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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은 시공비로 승부…GS건설, 인천 검단 사고 이후 수도권 첫 수주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앵커]GS건설이 인천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사고를 낸 이후 수도권에서 첫 수주를 따냈습니다. 명예 회복에 사활을 건 GS건설은 이로써 향후 정비사업 수주에 자신감을 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지영 기자입니다.[기자]GS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대에 위치한 ‘가락프라자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지난 4일 열린 가락프라자 재건축 시공사선정총회엔 전체 조합원 672명 중 630(사전 투표자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는데, GS건설이 482표를 받아 현대엔지니어링(146표, 기권 2표)을 336표 ..

      부동산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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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가락프라자’ 시공사로 선정

      가락프라자 재건축 시공사로 GS건설이 선정됐다.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은 4일 서울 송파구 열방교회에서 진행된 ‘가락프라자 재건축’ 시공사선정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결정했다.시공사 선정엔 전체 조합원 672명 중 630명(사전 투표자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GS건설 482표, 현대엔지니어링 146표, 기권 2표로 GS건설이 선정됐다. 가락프라자 재건축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대 4만1,686.20㎡부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2개 동, 1,053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부동산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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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현대엔지니어링, 가락프라자에 ‘디에이치’ 못쓴다

      [앵커]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 수주전에 대형 변수가 발생했습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이 사업 수주를 위해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를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하지만, 브랜드 소유권자인 현대건설이 ‘디에이치’ 사용을 허락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지영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기자]현대건설 브랜드위원회가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현대엔지니어링 측에 ‘디에이치’ 사용 불가 입장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0일 조합 측에 제출하는 입찰 제안서에 ‘디..

      부동산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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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각오'GS·'첫 하이엔드' 현엔…가락프라자 총력전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앵커]송파구 가락프라자 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이 예상보다 치열하게 전개되는 모양새입니다.GS건설이 영업정지를 앞두고 명예회복에 사활을 걸었고, 이에 맞선 현대엔지니어링은 단독으로는 처음 하이엔드 브랜드를 들고나왔는데요.양사가 총력전을 펼치면서, 입찰제안서를 받아볼 조합의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이지영 기자입니다.[기자]'새로운 각오, 새로운 출발''안전한 시공, 정직한 현대'시공사 선정을 앞둔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대에 위치한 '가락프라자'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 붙은 현수막입니다.이 단지는 송파구..

      부동산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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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새 각오’GS·‘첫 하이엔드’ 현엔…가락프라자 총력전

      SEN 경제라이브

      2023-09-05 (화)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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