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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아이스크림 담합' 빙그레 등 빙과업체 임원 무더기 기소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검찰은 주요 빙과업체인 빙그레·롯데푸드·롯데제과·해태제과식품의 임원들이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19일 빙그레 법인과 빙그레 최모 시판사업 담당 상무, 롯데푸드 김모 빙과부문장, 롯데제과 남보 빙과제빵 영업본부장, 해태제과 박모 영업 담당 이사를 불구속 기소했다.빙그레와 롯데푸드는 2016년 2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제품 유형별로 판매가격을 인상하거나, 소매점 쟁탈 경쟁을 서로 하지 않기로 ..

      산업·IT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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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푸드 등 '아이스크림값 담합' 5곳 과징금 철퇴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앵커]롯데푸드와 빙그레 등 아이스크림 제조업체와 유통사업자가 약 4년간 가격·거래처 분할 등을 담합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350억원이 넘는 과징금 철퇴를 맞았습니다. 김수빈 기잡니다.[기자]“제조4사 유통채널 담당 팀장들이 만나 할인점(대형마트), SSM에 대해 모든 아이스크림의 판매가격, 납품가격을 20% 인상하자고 합의했다”오늘(17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롯데푸드 직원의 담합 관련 진술 내용입니다.롯데푸드 외에도 롯데지주, 롯데제과, 빙그레, 해태제과 등 제조·판매업체들이 가격 ..

      산업·IT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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