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LS전선아시아, "베트남서 475억 케이블 납품 중…추가 수주 기대"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비나(LS-VINA)가 베트남 남부 붕따우주 롱 손(Long Son) 섬에 투자되는 대규모 석유화학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전력 케이블 (고압, 중압, 저압) 납품을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의 총 수주 규모는 4,000만 달러 (475억원)로, LS비나는 2019년부터 총 규모의 약 30% 인 143억원 가량의 케이블을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업체들에 공급해왔고, 향후 약 65%인 약 309..

      산업·IT2020-09-15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LS비나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LS비나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