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에어프라이어, 장시간·고온 조리시 '유해물질' 생성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200도 이상 고온에서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조리할 경우 유해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다량 생성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에어프라이어 10개를 대상으로 감자튀김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아크릴아마이드는 고탄수화물 식품을 120도 이상 온도로 장시간 가열할 때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유해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인체 발암 추정물질'로 분류하고..

      경제·사회2019-12-26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200도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200도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