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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나무, 지난해 재무제표 회계 감사결과 '적정' 판정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2022년 재무제표에 대한 삼일회계법인의 회계 감사 결과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두나무는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2월 2022년~2024년 회계연도 감사인으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임했다. 삼일회계법인은 두나무의 재무제표 감사를 위해 동종업계 평균 대비 8배 이상 높은 약 8,630시간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삼일회계법인은 디지털 자산 산업..

      금융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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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래 의원, 감사원 세종시 이전 법 대표발의…감사원 소재지 세종시로 명문화

      [서울경제TV=김재영기자] 감사원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21일 감사원의 소재지를 세종특별자치시로 명문화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이 국가의 세입·세출의 결산검사와 회계검사, 행정기관과 공무원의 직무감찰을 감사원의 임무로 규정하고 있어, 감사원을 대부분의 행정기관이 소재한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2019년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현재 국방·외교·통일·법무·여성가족부만 수도권에 남아 있..

      전국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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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장사 회계법인 감사관리 강화…품질 미흡시 감사 기업수 차감

      [서울경제TV=최재영기자] 금융당국이 상장사 회계법인에 대해 등록요건 유지의무 위반으로 확인되면 감사인 지정을 받을 수 있는 기업수를 차감하는 불이익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외부감사법 시행령 및 외부감사규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그동안 품질관리감리를 담은 감사인 등록제도를 시행해왔다. 하지만 상당수 상장사 등록 감사인의 품질관리제고 노력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금융위는 봤다. 특히 감사보고서 발행 전 사전심리 등 감사 품질의 핵심..

      금융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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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우 세화아이엠씨 대표 “회사 재산상 피해 입힌 사실 없다… 정당함 밝힐 것”

      유석우 세화아이엠씨 대표이사는 8일 광주지방검찰청의 공소 제기 사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유석우 대표는 이날 세화아이엠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일 한국거래소 공시와 관련한 입장문을 게재했다. 해당 입장문에서 그는 “회계감사와 거래재개 심사를 앞두고 전해드리는 불미스러운 소식에 주주분들께 먼저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사안의 발단이 된 바이오 회사의 매각 과정에서 본인은 제3자의 이익을 부당하게 취한 바 없다”며 “검찰의 기소 사항이 아직까지 확정된 내용이 아닌 만큼, 재판을 ..

      증권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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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마누 환기종목 해제에도 거래 재개는 ‘NO’… 거래소의 두 얼굴

      [앵커]거래소는 최근 상장폐지 반대 소송을 진행 중인 코스닥 기업 ‘감마누’에 대해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을 해제했는데요. 투자를 조심해야 할 이유가 사라졌는데도 불구하고 감마누의 거래 재개는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명분을 중시하는 관료주의적 태도 때문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성훈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한국거래소는 지난 3월 통신 부품 기업 ‘감마누’에 대해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을 완전 해제했습니다.‘투자주의환기종목’이란 쉽게 말해 ‘투자를 할 때에 더 신중하게 생각..

      증권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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