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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금융혁신포럼] 이창수 “금융업 특화된 생성형 AI 모델 개발해야”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금융업의 특수성을 고려해 금융업에 특화된 생성형 AI를 개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이창수 올거나이즈 대표는 4일 열린 서울경제TV 제8회 금융혁신포럼 ‘AI, 미래금융의 길을 묻다’에서 ‘금융권 생성 AI 프로젝트 해외 사례 및 성공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가 창업한 올거나이즈는 시리즈 B 규모의 스타트업으로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금융권과 기업, 일본 외무성 등에서 사용하는 생성형 AI를 공급하고 있다.그는 “은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 고객에게 ..

      금융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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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라이브 포럼] "공급선 다변화·킬러기술 확보로 위기 극복"

      [앵커]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공급선을 다변화하고 킬러기술을 확보해야한다고 조언하고 있는데요. 오늘(28일) 열린 SEN라이브 포럼에 출연한 전문가들을 김효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기자]우리 경제가 '상저하저'의 흐름을 보일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경기부진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오늘 열린 SEN라이브 포럼에선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동향분석실장이 출연해 "최근 우리 경제는 저점을 지나면서 경기부진이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민간 제조업을 중심으..

      산업·IT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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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종 세종대 교수, “금산분리 해제로 금융업 육성하자”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세종대학교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20일 인사이트 코리아 주최 ESG 금융포럼에서 ‘한국 금융업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교수는 “한국은 제조업 세계 5위, 금융업 세계 30위다. 정부는 규제완화, 은행 증권 보험 업종 간 장벽제거, 금산분리 해제 등으로 금융경쟁력을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 사기가 발생한 이유는 과거 정부의 집값 100%·전세금 90% 폭등, 임대사업자 권장과 폐지, 임대차 3법, 20..

      산업·IT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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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준 의원, 예금보호 한도 상향 법안 대표발의

       [대구=김정희기자] 홍석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구갑)은 대한민국의 성장한 경제 규모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금보험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은행 및 보험의 경우 보호 한도를 1억원 이상으로 상향조정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16일 대표발의 했다. 예금보험제도는 금융회사가 파산 등의 사유로 예금 등을 지급할 수 없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제도로, 보험금의 지급 한도는 1인당 국내총생산액, 보호되는 예금 등의 규모를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다. 현행 대통령령은 2001년부터 보험금의 한도를 5천만원으로 정..

      전국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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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경기부양’ 신호…코스피 3,300 돌파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앵커]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던 코스피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호재에 오늘 3,30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닥은 소폭 하락하며 1,012선에 마감했습니다. 한 주간의 증시 흐름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어제 8일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오늘(25일)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3,300선을 넘어섰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2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시작될 가능성을 두려워해 금리를 선제적으로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

      증권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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