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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소시엄 단지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분양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2개 이상의 건설사가 합심해 공동으로 시공하는 컨소시엄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건설사들이 공동으로 짓는 만큼 상품성이 뛰어나고, 안정성이 높기 때문이란게 업계의 분석이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전국에서 임대를 제외한 컨소시엄 단지는 총 27개 단지가 공급됐으며, 이 중 21개 단지가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된 것으로 집계됐다. 뿐만 아니라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 컨소시엄 단지가 3곳을 차지했다. 우미건설과 신동아건설이 공급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

      부동산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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