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빌리티, 편도·대절 예약 할인 프로모션 진행…“최대 25% 할인”
[사진=진모빌리티]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진모빌리티는 가정의 달 및 여행 시즌을 맞아 편도·대절 예약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간 단위로 예약 가능한 대절 예약 이용 시 아이엠 화이트는 12%, 하이블랙은 20% 할인된다. 또한 편도 예약으로 20km 이상 장거리 이동 시 아이엠 화이트와 하이블랙 각각 최대 20%, 2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더불어 5월 31일까지 인천/김포 공항을 도착지로 편도 예약을 완료한 고객 대상 공항 예약 전용 1만 원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발급받은 편도 예약 전용 쿠폰을 사용하여 왕복 탑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부산 국내 왕복 항공권(2명) ▲아이엠 1만 원 이용권 3매(20명) ▲아이엠 굿즈(10명)를 추가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엠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모빌리티 관계자는 “온 가족이 모여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가정의 달을 맞아 풍요로운 혜택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며 “아이엠택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행복한 이동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한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nys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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