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 프리미엄 막걸리 ‘푼주’ 설 선물세트 한정 판매
지평주조 '푼주' 설 선물세트 이미지. [사진=지평주조]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지평주조는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 막걸리 ‘푼주’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막걸리 선물세트는 ‘푼주 부의(360ml)’와 ‘푼주 백화(360ml)’ 총 2병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31,800원으로 1월 3일부터 성수점, 죽전점 등 이마트 일부 점포에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지평주조의 프리미엄 막걸리 ‘푼주’는 선조들의 주조 방식에 현대적인 제조공법을 접목시켜 새롭게 재현했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지난 여름 선보인 프리미엄 막걸리 ‘푼주’가 한식 맡김차림 ‘푼주(PUNJU)’와 이태원 경리단길 레스토랑 ‘초승달’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새해를 맞아 더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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