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러스, 국제문화교류재단에 ‘always 무주천마스틱’ 기부
건강식품 브랜드 노블러스가 미국 수출 시작을 기념해 청정지역의 무주천마로 만든 ‘always 무주천마스틱’ 제품을 국제문화교류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노블러스가 기부한 제품은 미국 아마존 등에서 수출 및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대한임상보건학회와 학회의 FDA 관련 미국연구소에서 영양성분, 무해성 및 알러지 검사 등을 완료한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국제문화교류재단 사무국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각지대의 어르신들에게 해당 제품을 잘 전달하겠다”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이러한 기부를 진행해주어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제문화교류재단은 노블러스의 기부 제품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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