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마감시황]우크라이나 악재 소화…코스닥 2.92%↑
원·달러 환율은 약보합 마감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50원(-0.04%) 내린 1,20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에서 러시아에 대한 제재안이 발표되면서 상승 전환했던 영향이 국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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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약보합 마감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50원(-0.04%) 내린 1,20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에서 러시아에 대한 제재안이 발표되면서 상승 전환했던 영향이 국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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