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사전개통…‘울트라’ 예약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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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가 사전예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한 가운데, 과반이 갤럭시 S22 울트라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S 시리즈 중 최초로 S펜을 내장해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계승한 제품입니다.
SKT의 경우 사전예약 가입자 중 3분의 2 이상이, KT 역시 사전 예약자의 3분의 2 이상인 67.2%가 갤럭시 S22 울트라를 선택했습니다.
LG유플러스 경우도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 예약 비중이 52.6%로 절반을 넘었습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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