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해외 시장서 역주행…목표가↑”

증권 입력 2021-09-23 08:32:30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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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유안타증권은 23일 데브시스터즈에 대해 대표 게임 쿠키런 ; 킹덤이 최근 컨텐츠 업데이트 이후 미국 인기순위 3(23일 기준)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글로벌 동시 출시된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게임 쿠키런 ; 킹덤이 최근 컨텐츠 업데이트 이후 현재 미국 인기순위 3위를 기록했으며, 매출 순위는 지난달 25389위에서 29위로 급등했다. 캐나다도 매출 순위가 341(823일 기준)에서 24(앱스토어 기준)로 껑충 뛰었다.

 

이창영 연구원은 미국, 캐나다는 마케팅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 이후 사용자수가 급증하며 매출액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서는 내달 8일부터 마케팅이 본격화되면서 현재의 사용자수, 매출액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쿠키런 ; 킹덤은 현재 일본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2, 매출순위 75(앱스토어기준)를 기록 중이다.

 

이 연구원은 인기(다운로드)순위와 매출 순위의 차이가 아직 크긴 하지만 일본 마케팅 이후 사용자수가 급증하면서 신규 유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매출 순위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일본 게임사 SEGA소닉 더 헤지혹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어 게임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이 높은 일본에서 쿠키런:킹덤의 사용자수 증가에 따른 매출액도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쿠키런 ; 킹덤은 중국 시장에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현재 판호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 한국 게임에 우호적인 판호발급 분위기와 그동안 중국 모바일에서 서비스 된 적이 없는 새로운 쟝르라는 측면에서 판호 발급 가능성 및 시기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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