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이미술관, ‘who is the OUTSIDER’ 특별기획전 개최

전국 입력 2021-09-17 20:07:17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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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미술관 특별기획전 ‘who is the OUTSIDER’ 포스터. [사진=벗이미술관]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벗이미술관은 9월 소장품 및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로아트 그리고 아웃사이더 아티스트 임이삭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한스 랑그너, 하인리히 라이젠바우어 외 13인 작가의 작품과 함께 아웃사이더 아트에 대한 설명을 더하기 위해 원 베어 풋 스퀘어 프로젝트, 리빙 뮤지엄의 작품과 설명을 함께 선보인다.

초등학생 당시 영재발굴단에 출현해 화제됐던 작가 임이삭은 고등학생이 된 현재 더 성숙해진 작품과 창작관을 전시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who is the OUTSIDER’라는 타이틀과 함께 오늘날 다양한 실천을 아우르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아웃사이더 아트의 잠재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리 주변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안과 밖 논리에 대한 무의함을 역설하며 결과적으로 아웃사이더는 누구인가라는 궁극적인 질문을 던진다.

 

전시장의 테마는 크게 Limitless colors, animal variation, nadine and ni tanjung’s room Reason and Imagine으로 나뉘어 다양한 인종 및 배경을 가진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을 다채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관람 편의를 위해 미술관의 모든 설계가 배리어프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아트 클래스가 마련돼 있다.

 

벗이미술관은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연계행사 등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한편, 벗이미술관은 국내 최초의 아트브룻(ArtBrut) 전문 미술관으로 지난 2015년 개관 이래 한국에 정착되지 않은 장르인 아트브룻과 아웃사이더 아트를 소개하고 있다. 관습적인 예술형식에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한 작가들을 연구 및 지원하는 한편 이와 함께 영감을 공유하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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