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스넷, 복지부와 600억원 규모 응급안전 안심서비스(IoT돌봄서비스) 프로젝트 계약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IT 솔루션 전문업체인 오파스넷은 보건복지부와 응급안전 안심서비스(IoT돌봄서비스) 구축사업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가정에 응급안전 안심서비스(IoT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업 기간은 5년이며 사업의 규모는 60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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