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이 대세 …‘정평역 리버뷰엘’ 안정적 투자처로 각광

S경제 입력 2021-04-21 09:35:48 박진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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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평역 리버뷰엘]

한국은행이 지난 15, 기준 금리를 0.5% 동결했다. 이는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변동되지 않은 사상 최저 수치로 1 가까이 초저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이에 시중의 유동자금이 폭으로 늘어났고  자금들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다보니
투자자들이 꾸준히 수익을 창출할 있는 부동산 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수익형 오피스텔은 은행 ·적금 대비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있어 투자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투자상품이다.

실제로 한국 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작년 거래된 오피스텔은 16 1642건으로, 2019 대비 7.8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소형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상승곡선을 이루는 것도 눈에 띈다.

지난 6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 40 이하 규모의 전국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5.05% 기록했다. 수치는 지난해 7 신표본 통계를 적용한 이후 최대 수익률이다.

반면 중대형 수익률은 3~4%대로 소형 대비 낮은 수치를 보인다. 전문가들은 소형 오피스텔이 적은 투자금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향후 소형 오피스텔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도 오피스텔의 인기에 몫을 하고 있다.

청약, 대출, 세금 진입장벽이 높고 까다로운 아파트와는 달리 오피스텔은 강화된 부동산 대책을 대부분 피해가기 때문이다. 특히 시가표준액 1억원 미만의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여러 채에 투자할 있고 그로 인해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있어 인기가 높다.

또한 지난 7.2부동산 대책에서 단기임대(4) 아파트 장기일반 매입임대(8) 모두 폐지한 것에 비해 오피스텔은 여전히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이 가능해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다양한 세제혜택까지 받을 있다.

 

이에 경산 정평역 인근에 새롭게 생겨나는 소형 오피스텔정평역 리버뷰엘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평역 리버뷰엘 전용면적 18~30㎡까지 다양한 소형 평면으로 구성된 공시지가 1억원 미만의 복층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은 뛰어난 입지조건이 가장 장점으로 꼽힌다. 대구철도 2호선 정평역에서 도보 5 거리 밖에 되지 않는 초역세권에 단지 바로 앞에 남천이 있어 안에서 남천 전망을 즐길 있다. 수성 IC, 경산 IC, 달구벌대로 뛰어난 교통환경과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이마트, 경산시장, 시지 생활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거기에 영남대, 대구대, 카톨릭대 11 대학과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대학생 직장인 임대수요가 확보되는 자리다.

 

정평역 리버뷰엘 기존에 보지 못했던 혁신 평면 설계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젊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복층 구조인데다 복도 여유 공간을 활용하여 복층을 더욱 넓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복층은 작은 드레스룸까지 갖춰지게 되어 1~2 소형 가구에 안성맞춤이다.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생활 필수 가전제품이 갖춰진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춰 투자 가치를 더욱 높였다.

정평역 리버뷰엘 관계자는정평역 리버뷰엘 자리 바로 뒤는 향후 1만여 세대가 들어설 대임지구가 개발될 예정이라며입지, 수요, 설계는 물론 미래가치까지 완벽해 수익형으로 손색없는 투자상품이라고 말했다.

 

정평역 리버뷰엘 195, 15 높이의 복층 오피스텔로 현재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견본주택은 2호선 정평역 1 출구에서 50m 전방, 현장은 경산시 대평동 437-2번지에 위치해있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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