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이맥, 새 모델로 민경훈 발탁…“유쾌한 캐릭터”

증권 입력 2020-11-04 09:06:09 이소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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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의 새로운 광고모델 민경훈이 출연한 대성마이맥 신규 광고 영상 [사진제공=대성마이맥]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디지털대성이 운영하는 대입 이러닝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새로운 광고 모델로 민경훈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성마이맥 모델로 선정된 민경훈은 지난 2003년 록밴드 버즈의 보컬로 데뷔한 뒤 뛰어난 가창력으로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현재 JTBC ‘아는 형님’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4차원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대성마이맥은 “10대들에게 유쾌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민경훈 씨가 수험생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브랜드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민경훈 씨와 함께 영상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성마이맥은 이날 민경훈과 촬영한 새 광고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민경훈은 가창력이 돋보이는 라이브와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을 통해 대성마이맥의 신규 상품인 ‘19패스 X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소개하고 있다. 

 

‘19패스 X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국어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회탐구 임정환 △생명과학 윤도영 등 스타 강사들의 전 강좌를 1년 내내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현재는 수강권을 할인 판매하는 것은 물론, 삼성 갤럭시 버즈 라이브도 제공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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