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발레영어유치원 '발레앤모델'…새로운 트렌트 열어

경제 입력 2020-07-15 10:50:21 수정 2020-07-15 11:07:29 설석용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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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부부가 찾은 발레영어유치원 화제

모든 수업 영어로 진행…중국어 교육도 포함

무일푼 크라우드 펀딩 신화 이룬 '발레앤모델'

국내 조기 발레 교육의 새로운 트렌드 개척해

14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등장한 발레앤모델.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14일 방송된 TV조선 프로그램 '아내의맛'에 등장한 발레영어유치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딸 혜정양 유치원 입학을 압두고 상담차 방문한 발레영어유치원은 서울 강남 뱅뱅사거리에 위치한 '발레앤모델'이다.


발레앤모델은 국내 유일의 발레 유아교육 R&D 스타트업으로,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 제3외국어로 중국어까지 교육과정에 포함돼 조기 어학 교육에 새로운 트렌드를 열어 가고 있다. 3~7세까지 등록이 가능하고, 추가로 초등 3년까지 수강이 가능해 유아 교육시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발레앤모델은 2017년 1월 첫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해 개인 엔젤투자자 442명으로부터 총 33억 원을 투자받으며 시리즈A를 넘는 투자 유치에 성공한 유망 기업이다. 기업가치는 3년 전 12억으로 시작해 현재 약16배 뛴 190억을 웃돌고 있다. 1인 기업이지만 벤처캐피탈(VC)의 도움없이 개인 엔젤투자자만으로 성공을 이뤄 향후 미래 가치는 더 높게 평가되고 있다.

발레앤모델 내부 모습. [사진=발레앤모델]

국내 남성 최초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발레앤모델 최준석 대표는 2008년 발레학교 설계를 시작해 2016년 첫 문을 열었다. 현재 서울 한남동에 '2호점'과 함께 글로벌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잠실 롯데월드 점), 키자니아 부산(센텀시티 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발레앤모델은 올 상반기 열린 한국무용교사협회 제15회 전국무용콩쿠르, 제52회 전국무용예능실기대회, 제13회 서울무용예술전국대회 등에서 최우수상과 금상,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레앤모델 졸업생의 국제학교 입학을 확정하는 등 발레 영재 교육에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최준석 대표는 "앞으로 발레 조기 교육 문화와 국내 첫 발레학교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이끌겠다"며 "전과목 외국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만큼 국내 발레 영재를 세계로 배출시키는 게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joaqu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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