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12 여성청결제 티슈’, 세계 여성의날 행사 협찬

산업·IT 입력 2019-03-11 10:25:00 수정 2019-03-11 14:49:48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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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청결제 전문 브랜드 ‘에이엔12(AN12)’는 천안 단국대에서 열리는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 여성청결제품인 에이엔12 시크릿테라피 여성청결 티슈와 여성청결제 제품을 여성의날 행사 홍보와 행사 참여자를 위한 사은품으로 협찬했다고 11일 밝혔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불타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미국 노동자들이 궐기한 날로서 UN에 의해 1975년부터 매년 3월 8일로 공식 지정된 날이다.
에이엔12 관계자는 “이번 행사 협찬은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학생, 여성근로자분들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모두가 인식하며, 여성의 날을 누릴 수 있는 행사에 도움이 되고자 협찬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제공된 에이엔12 시크릿테라피 여성청결제품은 여성을 위한 전용 약산성 클렌저 제품이다. 자연유래성분만을 사용해 자극 없이 안전하며, 저온숙성 고농축 발효 신기술을 적용해 야생 천연 쑥에서 얻은 생리활성 물질이 여성의 건강을 지켜준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에이엔12 여성청결티슈는 휴대가 간편하고 물에 분해되는 천연소재를 사용해 사용 후에 바로 변기에 버릴 수 있어 편리성까지 갖추고 있다.

에이엔12 관계자는 “현대 여성들은 심각한 환경오염과 잦은 피로, 극심한 스트레스 및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불규칙한 생리현상으로 여성들의 몸은 더욱 예민해 지고 있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일반인들이 흔히 사용하는 비누나 바디클렌저는 산성도를 중화시키는 등 여성들에게 좋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 각종 여성질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무자극의 전용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생리나 임신중인 여성의 경우 항문피부 면역력 저하로 인하여 항문가려움이나 치질이 생기기 쉬우므로 항문청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항문청결관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된 항문전용클렌저를 사용해야 하며, 비누나 바디클렌저를 비롯한 다른 용도의 클렌저를 사용하는 경우 항문 기름막을 손상시켜 항문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치질 증상 중 하나인 항문 가려움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질환이다. 스트레스, 과로, 잘못된 식습관, 음주 등의 반복으로 항문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항문 점막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타나게 되는데, 조기치료와 함께 청결한 항문관리가 중요하다.

프리미엄 클렌저 전문회사인 닥터에이엔이 2015년에 출시한 항문세정제 에이엔12는 계면활성제나 파라벤 등이 들어있지 않은 천연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거쳐 임산부나 어린이, 노인은 물론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도 사용이 가능해 대학병원, 항문질환 전문병원, 여성병원, 약국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에이엔12 제품 구입과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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