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체류' 53분 증가… 첫 화면 콘텐츠 강화 적중
네이버는 지난 3월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 개편을 한 후 지난 7월 기준 이용자 평균 체류 시간이 53분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용자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콘텐츠 중심의 주제판을 더 확장할 계획이다. 올 초 추가된 주제판에는 패션뷰티, 책문화, 개임앱, 경제M 등이 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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