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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89% 지급…오늘부터 신용·체크카드 요일제 해제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부터 24일까지 지급이 완료된 긴급재난지원금 액수가 총 12조7천136억원, 수령 가구는 2천15만가구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 총예산 14조2천448억원 가운데 89.3%가 지급 완료됐다. 전체 지급 대상 2천171만가구 중에서는 92.8%가 지원금을 받았다. 전날 하루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지급분은 5만가구·338억원이다.지급 형태별 신청 가구(누적 기준)는 신용·체크카드 충전이 1천415만가구로 전체의 65.2%를 차지했다. 지급액은 9조3천290억원이다. 이어 현금 286만가구(..
2020-05-25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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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개학 코앞 ‘운전자보험’ 관심…주의사항은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앵커]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일명 ‘민식이법’이 지난 3월 말부터 시행됐죠. 덩달아 보험사들도 운전자보험 신상품을 내놓고, 가입자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금융팀 유민호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기자]안녕하세요.   [앵커]유기자. 우선 스쿨존 사고 처벌이 강화되면서 실제 운전자보험 가입자 수가 늘었나요?   [기자]코로나19로 굳게 닫혔던 교실이 어제(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
2020-05-21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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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에 ‘파킹통장’ 이자 1%대로…대피처는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앵커]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주차하듯 잠깐 돈을 맡겨 둔단 의미를 지닌 ‘파킹통장’ 많이 들어보셨을 건데요. 하루만 돈을 예치해도 높은 금리를 쳐주는 파킹통장이 인기였는데, 초저금리 기조에 은행들도 줄줄이 금리를 낮추고 있습니다. 대안은 없을까요. 유민호기자입니다.   [기자]코로나19로 갈 곳 잃은 자금이 늘면서 관심을 모았던 파킹통장.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가 붙어 여윳돈을 묶을 수 있는 좋은 선택지로 꼽힙니다.   하지만 초저금리가 이..
2020-05-1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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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금 뛰자 ‘은’ 담자…“실버바 품귀현상”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앵커]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금값도 덩달아 오르고 있단 소식 전해드린 적 있죠. 금과 함께 바로 떠오르는 대표적인 귀금속이 은인데요. 최근 금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은값과 격차가 크게 벌어지자 투자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단 평가가 나왔습니다. 은 투자법과 주의사항 짚어보죠. 금융팀 유민호기자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오세요.   [기자]안녕하세요.   [앵커]오늘은 금 말고, 은입니다. 금 거래량이 늘고, 가격이 상승했단 소..
2020-04-23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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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KB국민 가장 낮아…대환 수요↑
[앵커]시중은행 수신상품 금리가 연 0%대 진입하면서 제로금리 시대가 본격화됐습니다. 특히 제로금리에도 오르던 대출금리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대환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기자]제로금리에 접어들 게 된 것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연 0.75%로 낮췄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3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가 연 1.26%로 전월 대비 0.17%p 하락했습니다. 4개월째 하락한 것으로 지난 2010년 공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연동하는 주택담보..
2020-04-17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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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던 금값, 다시 내리막…“장기적 상승 전망”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앵커]최근 안전자산인 금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금값도 뛰고 있습니다. 이번주 들어 4거래일 연속 올랐던 금값은 오늘(17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살아나면서 내려가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상승할 거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금 소식. 유민호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코로나19에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자 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덩달아 금값도 뛰었습니다.   이번 주 KRX금시장에서 1g당 금 가..
2020-04-17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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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넣어도 이자 2%, 저축은행 ‘파킹통장’ 활용법은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갈 곳 잃은 자금이 늘고 있다.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 하루만 돈을 넣어도 이자가 붙는 ‘파킹통장’에 대한 관심도 높다.   말 그대로 ‘파킹(parking)’. 주차를 하듯 짧은 시간 동안 돈을 안전한 곳에 맡겨둔다는 의미가 담겼다. 입·출금이 자유로워 수시로 자금을 옮길 수 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했다면 파킹통장에 여윳돈을 묶어 두는 것이 좋은 선택지다.   저축은행이 출시한 파킹통장이 꾸준한 인기다. 시중은행보다 비교적 높은 금..
2020-04-13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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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예금부터 보험까지, ‘달러 투자법’은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앵커]코로나19에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금융시장이 흔들리면서 주목받는 안전자산이 있죠. 바로 달러입니다. 달러도 예금, 펀드부터 보험까지 다양한 접근법이 있는데요. 하나씩 짚어보고 가죠. 금융팀 유민호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기자]안녕하세요.   [앵커]우선 유기자. 달러 투자로 수익을 내는 건 결국 원달러환율에 달려 있잖아요. 최근 외환시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네. 환율이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서 환차익을 내는 것이 ..
2020-04-02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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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속 ‘내 돈’ 안전할까…예금 5,000만원까지 보호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코로나19 여파에 금융시장이 흔들리면서 예금자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은행, 보험사 등 금융회사에 넣어둔 예금은 원금과 이자를 합쳐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30일 인터넷 재테크 커뮤니티 등을 종합하면 코로나19에 세계 경제가 타격을 받으면서 은행, 저축은행 등 금융사가 부실에 빠지면 예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것 아니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한 회원은 “이자율이 높아 2금융권에 예금을 넣었는데 돈을 찾아야 할지 고민”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
2020-03-31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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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1g도 가능”…주식처럼 KRX 사면 비과세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앵커]금요일. 금 이야기 더 이어서 해보죠. 금값이 장기적으로 1,800달러, 2,000달러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은 살펴봤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고민이 되는데요. 금융팀 유민호기자 나와 있습니다.   [기자]안녕하세요.   [앵커]우선 가장 직관적인 방법은 금은방에 가서 눈에 보이는 금을 사면 되는 거잖아요.   [기자]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금 투자법은 실물을 금은방이나, 금 거래소를 직접 찾아가서 구매..
2020-03-27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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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금값 관심…“2,000달러 갈 것”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앵커]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투자처는 바로 ‘최후의 통화’로 꼽히는 금입니다. 금값도 한 때 코로나19 충격에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   [기자]서울 종로에 있는 한 금 거래소.   코로나19에 거래소를 찾는 발길은 줄었지만, 금 시세를 묻는 사람들의 전화는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종길 / 한국금거래소 영업부 전무..
2020-03-27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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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지 마세요, 쉽고 빨라진 ‘해외송금’
[앵커]해외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돈을 보내려면 은행을 찾아 대기표를 뽑고, 계좌를 종이에 적는 등 번거로운 점이 많았습니다. 각종 수수료도 덤이었는데요. 최근 핀테크 업체, 카드사까지 해외송금 시장에 뛰어들면서 서비스가 쉽고 빨라지고 있습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   [기자]중국에 있는 친구에게 돈을 보내려는 직장인 백지연 씨.   은행 번호표 대신 백 씨가 손에 쥔 건 스마트폰입니다.   해외송금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켠 뒤 클릭 몇 번으로 이체를 끝냅니다.   [인터뷰..
2020-03-17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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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으로 돈 번다…‘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 출간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중앙북스는 미술 작품 재테크를 소개하는 책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를 출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책을 쓴 윤보형 저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30대 여성 변호사다. 우연히 선물로 미술 작품을 구매하게 되면서 미술 투자. 즉 ‘아트테크’의 재미에 눈을 떴다. 수익뿐 아니라 세제 혜택과 작품 소장을 통한 즐거움이 있다는 걸 깨닫고 아트테크 세계에 빠져들었다.   보통 전시회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미술 작품을 구매해 재테크를 하는..
2020-03-13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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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 5% 정기적금’ 등장, 이자수익은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최고 연 5% 금리를 보장하는 정기적금이 나왔다.   웰컴저축은행은 오는 11일 ‘웰뱅하자’ 정기적금 상품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모바일뱅킹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포함해 인터넷뱅킹과 영업점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1.5%다.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고 5.0%를 제공한다. 가입금액은 월 최대 20만원까지 납부할 수 있다. 기간은 12개월 단일 계약이다. 이자는 단리로 계산하고, 원리금은 만기에 함께 지급된다...
2020-03-10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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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투자 전략…"주택시장 규제에도 입지 꼼꼼히 따져야"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을 선택할 때 입지를 가장 눈여겨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입지나 배후수요에 따라 공실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6일 업계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선택 시 개별 단지별로 입지를 분석한 뒤 투자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정부가 주택규제를 강화하며 오피스텔로 투자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무턱대고 오피스텔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오피스텔은 입지에 따라 투자수익률이 천차만별이기 때문.  실제 올해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2020-03-06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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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8%’ 적금 나왔다…우대금리 조건은 ‘글쎄’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연 8% 금리를 보장하는 적금이 나왔다.   우리종합금융(대표이사 조운행)은 6개월 만기 최고 연 8% 금리를 제공하는 ‘The드림 정기적금’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기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2.5%다. 우대금리를 모두 더하면 최고 연 8%까지 보장한다.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으로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없다. 월 납부액은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다. 1인 1계좌 가입만 가능하다. 오는 8월 말까지 5만좌 한정 판매다.   8..
2020-03-05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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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써볼까…코로나19 ‘소비위축’ 우려에 혜택·기간↑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번지면서 소비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활성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세종시는 3일 지역화폐 ‘여민전’(與民錢)을 출시했다. 일반 시민 판매분 22억원, 출산축하금·공무원 복지포인트 등 정책 발행분 48억원 등 70억원 규모다. 카드 형태로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와 스마트폰을 가진 만 14세 이상이면 발급받을 수 있다. 구매 한도는 ..
2020-03-03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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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1억, 이자 1.2%”…중소기업 청년 위한 금융상품은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2,840만원. 대학 졸업 뒤 중소기업에 신입으로 입사한 직원의 평균연봉이다. 반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4,118만원으로 집계됐다. 두 집단 간 차이는 1,278만원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달 24일 대기업과 중소기업 및 공기업·공공기관 총 684개사의 올해 신입직 평균연봉을 조사한 결과다. 중소기업에 입사한 청년이라면 대기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에 경제적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 격차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정부나 금융기관에선 중소기업 취업 청년을 대상으..
2020-03-02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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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코로나19 여파 금·달러 ‘안전자산’ 몸값↑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앵커]앞선 보도 보셨듯이 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해서 확산하고 있고,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 위축은 물론 금융시장도 출렁이는 등 우리 경제에도 이미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불안감이 커지면서 금이나 달러 등 전통적인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금융팀 유민호기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기자]안녕하세요.   [앵커]코로나19 사태. 이미 국내 확진자는 2,000명에 육박했고요. 우리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을..
2020-02-27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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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눈치싸움 끝났다…예금금리 내리는 은행권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앵커]시중은행들이 줄줄이 예·적금 금리 인하에 나섰습니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10월 기준금리를 내린 지 4개월 만인데요. 은행 간 벽을 허무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시작되는 등 고객 지키기에 은행 간 눈치싸움이 길어지면서 시기가 늦춰졌단 분석입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   [기자]시중은행들이 예·적금 금리 인하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10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린 지 4개월 만입니다.   신한은행은 다음 달 31일부터 ‘신한 주거래 미래설계통장’과 ‘..
2020-02-26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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