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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간현관광지 에스컬레이터, 장맛비 속 찢어진 포장지로 보관 ... 혈세 낭비 질타

      [원주=강원순 기자]강원도 원주시가 연간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내세운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간현 관광지 내 산악용 에스컬레이터 장비가 장맛비에 노출된 상태로 보관돼 시민들의 혈세가 줄줄이 세고 있다. 그리고 처음부터 무리한 계획이 이 같은 현실을 초래 했다는 지적이다.울렁다리를 건너 내려오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생각해 만들겠다는 발상은 그럴 듯 했다.하지만 이 곳을 다니는 관광객들은 일부 좋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관광을 목적으로 운동도 염두에 둔 만큼 산에 에스컬레이터가 왜 필요 하냐고 반문하는 이들도 있다.국민..

      전국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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