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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년 고목에 '훈민정음 해례본 108자'…캘리그래피 명장 혼을 새기다

      [진도=신홍관 기자] 수령 200년 넘은 고목에 훈민정음 해례본 108자를 캘리그래피 작가의 서체로 새긴 작품이 576돌 한글날에 맞춰 탄생한다.해당 작품은 지난 7월 수명이 다한 수령 200년 넘은 팽나무를 마을 이장이 캘리그라피 명장 석산 진성영 작가에 전달되면서 80여 일간 쉼업는 작업끝에 선보이게 됐다.진성영 작가는 자신의 고향인 진도 조도 신전마을 어귀에서 수명을 다한 팽나무 폐목을 이 마을 김향록 이장으로부터 전달받아 캘리그래피 자신의 고유 서체로 영혼을 불어 넣었다. 조도 신전마을 주민의 ..

      전국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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