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쌍용차 '마지막 해고자' 46명, 5월 부서배치…11년만 복귀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지난 2009년 쌍용자동차 대규모 해고 사태로 현장을 떠났던 노동자 중 마지막으로 남은 46명이 11년 만에 복귀한다. 쌍용자동차 노사는 지난해 전원 복직 후 회사의 어려운 경영 여건으로 인해 유급 휴직 중인 해고 복직자 46명을 오는 5월 1일부로 부서 배치키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부서 배치를 받는 노동자들은 지난 2009년 벌어진 1700명이 구조조정과 파업으로 인해 해고된 119명의 해고 노동자 중 일부다. 이들은 11년간 복직을 요구해 왔다. 이에 정부와 쌍용차는 노노사정(..

      산업·IT2020-02-24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해고자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해고자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