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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씹고 찌고 태우고’…덜 나쁜 담배 어디 없나

      [앵커]최근 주변을 보면 다양한 담배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태우는 담배를 비롯해 찌는 담배, 씹는 담배 등 그 종류도 다양한데요. 하지만 이러한 담배 제품들의 유해성 정도에 관한 갑론을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산업 2부 이호진 기자와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호진 기자, 안녕하세요.[기자]안녕하세요.[앵커]다양한 담배 제품들이 등장했는데 뭐가 어떻게 다른건지, 그리고 특히 사용량이 늘어난 품목이 있는지 설명해주시죠.[기자]네. 우선 우리나라에..

      산업·IT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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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 유해물질 ‘타르·니코틴’?…알아보니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성인 흡연자들 사이에서 아직도 타르와 니코틴이 담배의 대표적인 유해물질이라는 오해가 있다. 담배 성분에 대한 올바른 정보 부족은 공중 보건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에 여전히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과학의 달을 맞아 ‘타르와 니코틴’ 바로 알기에 나섰다.    앞서 필립모리스는 담배로 인한 질병이 주로 ‘연소’에 의해 발생한다는 과학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선포했다. 성인 흡연자들이 비연소 제품으로의 전환을..

      산업·IT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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