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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기헌 의원, ‘지하수 천연방사성물질 전문가 토론회’ 성료

      [원주=강원순 기자]국회,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대학교수를 비롯한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생활 지하수에 함유된 라돈 우라늄 등의 천연 방사성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개선책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강원 원주을‧재선)은 이 같은 취지의 ‘생활 지하수 안전한가? 방사성물질 전문가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손진식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는 이길용 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 김강주 군산대학교..

      전국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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