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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원희룡 달려간 이라크는 ‘유화 제스처’…한화는 ‘신중’

      [앵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 10월 총 사업비 14조원이 넘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사업 철수를 선언했는데요. 최근 정부가 ‘제2의 중동붐’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비스마야 사업이 재개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청석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난해 10월 한화는 비스마야 사업 철수를 선언했는데요. 몇달 되지 않아 사업 재개 여부가 주목받고 있는데 이유는 뭔가요. [기자]비스마야 사업은 한화 건설부문이 11년 동안 공을 들여 추진해온 사업인데요. 지난해 10..

      부동산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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