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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선 소방관 아이디어로 '고속도로 표지판' 촘촘해진다

      [전주=유병철 기자] 전라북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근무하는 한 소방관의 아이디어로 고속도로 표지판 설치 간격이 촘촘하게 변경되어 고속도로 사고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라북도를 대표해 전북소방본부가 제안한 적극행정 사례가 전국단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특별교부금 1500만원을 거머쥐었다.2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등이 지난 24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주관한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중앙부처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총 292개 기관이 ..

      전국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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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소방본부, 안전한 전라북도 되도록 '사람이 먼저, 안전 최우선’ 확립…'든든하고, 따뜻한 연대'로 뭉친 전북소방

      [서울경제TV=이승재기자]전북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사람이 먼저, 안전 최우선’이란 기치 아래 오늘도 목표를 향해 직원 모두 혼연일체가 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4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3,000여명 소방공무원과 8,000여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든든하고, 따뜻한 연대를 만들어 안전한 전라북도가 실현 될 수 있도록 힘찬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전북소방은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0년 4월 1일부터 인천공항과 전주월드컵 경기장에 해외입국자 이송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소방력을 배..

      전국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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