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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대학가 풍경…“입주 안하고 월세만 내요”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들이 개강을 미루거나 온라인 개강으로 대체하면서, 미리 구해 둔 집에 월세만 내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학가 인근 공인중개소에는 원룸 계약 해지를 원하는 학부모·학생들이 증가했다. 마포 지역 공인중개사 A씨는 “원래는 개강에 대비해 1~2월에 원룸을 미리 구해 놓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그런데 2월 중순부터 코로나가 발생했고, 개강이 미뤄지면서 월세만 내는 세입자들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부동산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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