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인기협, 넷플릭스 방지법에 "규제 기준 모호, 전면 재검토해야"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입법예고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6월9일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전기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부가통신사업자에게 서비스 안정수단의 확보, 이용자 요구사항 처리 등의 의무를 부과하는 전기통신사업법이 개정(제22조의7 등 신설)됐다. 이어 이날 법 시행을 위한 세부내용을 입법예고했다.그러나 인기협은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이 모호한 기준과 불명확한 표현들로 가득 차 있을..

      산업·IT2020-09-08

      뉴스 상세보기
    • “게임중독 질병 분류 시, 3년간 광고 시장 1,256억 감소… 시장 위축”

      게임이용 장애(게임중독)를 질병으로 분류할 경우 관련 방송광고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와 한국방송학회는 25일 ‘게임이용 장애 질병 코드화가 게임 방송 광고시장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따르면, 게임중독이 질병으로 분류될 경우 게임 방송광고 시장 규모가 3년 동안 1,256억원 감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게임 과몰입 질병 코드화 도입 후 첫해인 2023년에는 게임 방송광고비가 약 269억원, 이듬해는 약 422억원, 2025년에는 약 565억원이 감소..

      산업·IT2019-09-25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인기협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인기협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