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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밀란 디자인 위크서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 ‘타임’ 공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렉서스가 올봄 개최되는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 인간 중심의 디자인 미래를 조명하기 위해 세계적인 디자이너 두 명이 만든 한 쌍의 독창적인 인터랙티브 설치 전시 작품인 ‘타임’(TIME)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렉서스는 35년 전 설립 이래 럭셔리 자동차 분야에서 제품과 서비스 간 경계를 허물고 고객의 모든 순간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해 왔다. 이러한 관점에서 ‘타임’은 미래 디자인이 개개인에게 맞도록 자연스럽게 진화..

      산업·IT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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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CES 2024서 ‘인간 중심’ 비전 선봬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차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 Ease every way’를 주제로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21일 ‘CES 2024’ 참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모빌리티의 ‘이동’ 측면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인간 중심’적인 삶의 혁신으로 일상 전반에 편안함을 더하기 위해 현대차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겠다고 예고했다.   CES에서 발표될 현대차 미래 ..

      산업·IT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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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준공…“인간중심 모빌리티 솔루션 새 시대 연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에 인간 중심의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내연기관 50년을 넘어 향후 전동화 시대 50년을 선도하기 위한 결정으로 울산 EV 전용공장과 함께 현대차그룹 혁신의 두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1일 싱가포르 서부 주롱 혁신지구(Jurong Innovation District)에 있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yundai Motor Group Inno..

      산업·IT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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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EV공장③] “AI·조립 설비 자동화 등 미래형 공장으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차가 29년 만에 국내 신공장을 짓는다. 지난 1996년 아산공장 이후 29년만이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 EV전용공장은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제공하고 국내 관련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신설하기로 했다.   인류에게 자유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조화로운 공존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현대차의 인간 중심의 가치는 고객뿐만 아니라 제품을 만드는 임직원에게도 향해 있다.   신설되는 울산 EV 전용공장은 혁신..

      산업·IT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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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인간중심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IT 전시회인 미국 CES에서 인간 중심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처음 공개합니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의 핵심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 목적 기반 모빌리티, 환승 거점 간의 긴밀한 연결성입니다. 이를 통해 도로 혼잡을 줄이고 탑승객 별 맞춤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한다는 전략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내년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현대차 CES 미디어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산업·IT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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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현대차, 싱가포르서 ‘인간중심’ 글로벌 혁신센터 준공

      SEN 경제라이브

      2023-11-22 (수)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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