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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블유케이, ‘케일럼’으로 사명 변경…”항공 신사업 본격화”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이더블유케이가 케일럼(CAELUM)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신규사업인 항공사업을 본격화 한다.  이더블유케이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변경, 신규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다. 케일럼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항공사업 관련 신규 사업목적들을 추가했다. 이더블유케이는 사업목적으로 △항공기와 기기류의 수리개조 및 재생사업 △항공기무역업 △항공기대여업 △항공기임대업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사업으로 정보통신기술(ICT)과 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증권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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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블유케이 "2025년 신항공사업부문 매출 6,000억 목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이더블유케이가 기업설명회를 열고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항공사업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밝혔다.  이더블유케이는 1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존사업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및 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이더블유케이는 신규사업으로 항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글로벌 항공 금융사 월드스타에비에이션(WSA)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최근에는 항공기 엔진부품 전문기업 ..

      증권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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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블유케이, 3자 배정 유증 납입…"신규 사업 추진"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이더블유케이는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사업 투자에 나선다.  27일 이더블유케이는 ▲티엠씨 ▲그린테크시스템 ▲홈캐스트 ▲WSA Capital Partners Limited ▲마이클 권을 대상으로 한 146억원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로 이더블유케이는 추진 중인 신항공사업에 대해 본격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이더블유케이는 지난해 10월 임시주총을 열고 우주항공업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업계 전문가들을 이사진으로 영..

      증권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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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블유케이, 신항공사업 진출 박차 “2022년 신사업 개척 원년”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최근 '자산 5조' 글로벌 항공 금융사 WSA(월드스타에비에이션)과 MOU를 체결하고 신항공사업 진출에 시동을 건 회사가 있다. 시가총액 1,000억원 규모의 코스닥 기업 이더블유케이(EWK)다.  16일 마이클 권 이더블유케이 대표는 “2022년은 신항공사업 개척의 원년이 되는 해”라며 “지금까지의 이더블유케이는 잊어 달라”고 밝혔다. 앞서 3일 이더블유케이는 영국 항공기 임대·리스 업체인 WSA와 항공 정비사업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증권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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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블유케이, 정대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24일 공시에 따르면 이더블유케이는 공동 대표였던 서상원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정대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더블유케이가 카카오와 서상원 키위플러스 대표로부터 키위플러스 지분을 인수하며 서상원 대표가 이더블유케이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회사측은 인수 당시부터 서 대표가 키위플러스의 관계사인 스테이지파이브의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으며 스테이지파이브는 카카오의 손자회사로 키위플러스와 사업연계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

      증권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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