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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세대 참여' 삼성전자 주총…'젊은 주주' 소통 강화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삼성전자 주주총회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특히 20~30대 개인주주의 비중이 크게 늘자 '젊은 주주'들과 소통하는 행사로 준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에는 약 1,600여명이 직접 현장에 참석했다. 역대 삼성전자의 주총 역사상 최대 인원이다. 이는 국내 주식 열풍으로 삼성전자 소액주주가 보통주 기준 약 504만명까지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날 현장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

      산업·IT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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