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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정통 신한맨’ 조용병 낙점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앵커]조용병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오늘(16일)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내정됐습니다. 4대 금융지주 회장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은행권을 대표하게 됐는데요. 정부에서 크게 압박하고 있는 상생금융은 앞으로 큰 숙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수빈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국내 은행권을 대표하는 새 은행연합회장 자리에 조용병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낙점됐습니다.은행연합회는 오늘(1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회의와 이사회를 열고, 조용병 전 회장을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습니다.이사회는 조 전 회..

      금융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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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연합회장 후보 6명 확정… 전·현직 행장·회장 '각축'

      전국은행연합회가 오늘(10일) 6명의 차기 회장 후보군인 롱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 제2차회의를 열고 여러 민·관 출신 가운데 유력 후보를 6명으로 압축했습니다.후보에는 윤종규 현 KB금융그룹 회장, 조용병 전 신한금융회장, 손병환 NH농협금융회장, 임영록 전 KB금융회장,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등 6명입니다.은행연합회장은 금융당국과 소통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료 출신 인사들이 여럿 거론됐지만 이번 후보군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특히 장관급인 전 금융위원장 출신 2명의 인사..

      금융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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