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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태양광사업 탓, 월드컵경기장 6,000배 면적 산림 손실

      최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6,000개가 넘는 면적의 산림이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산지에 232만7,495그루의 나무가 베어진 것이다.   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이 산림청을 통해 전국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미세먼지 필터'인 산지 훼손 면적은 4,407㏊로 집계됐다. 이는 상암 월드컵경기장 6,040개 규모와 맞먹는 면적으로, 290㏊인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달한다고 윤 의원 측은 설명했다.  ..

      경제·사회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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