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교통사고 구조 도운 2인의 영웅…"당연한 일했다"

      [제주=금용훈 기자] 제주시 영주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김하람·이성은 학생은 지난 10일 오후 제주시 일도이동 수협사거리 인근에서 중앙분리대와 공작물을 충돌한 후 전도된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를 구호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제주시 동부경찰서는 17일 위험한 상황에서도 타인의 생명을 위해 적극적으로 구호에 힘쓴 영주고 학생 2인에게 표창장를 전달했다. 구호에 적극나선 이들 두 학생은 "당시에 무섭기는 했지만 당연한 일을 했다. 앞으로도 이..

      전국2023-03-20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영주고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영주고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