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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만공사, 수거한 폐 페트병으로 만든 안전조끼·수건 기부

      [서울경제TV=김정옥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에서 발생한 폐 페트병으로 안전조끼와 수건을 만들어 항만근로자와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BPA는 이날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에서 이상권 BPA 건설본부장과 김규경 HJNC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 항만근로자를 위한 폐 페트병 재활용 안전조끼 전달식'을 열고 신항 3부두를 이용하는 화물차량 기사 등 항만근로자들에게 안전조끼 100장을 전달했다.BPA는 지난해 8월 HJNC와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항에서 발생한 폐 페트병을 공동 수거해 재활..

      전국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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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BPA, 공사현장 안전용품 무상지원

      부산항만공사(BPA)가 공사현장에 안전용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건축공사 현장에 추락사고로 인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안전관리용품을 무상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건설현장 중대재해 사고의 30%는 추락으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BPA는 이를 고려해 근로자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BPA가 지원하는 안전용품은 에어백이 내장된 스마트 안전조끼 10벌과 현장 작업난간대에 부착하는 초경량 안전펜스 30m(..

      전국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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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티앤씨 “리젠으로 롯데리아 유니폼 만들어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효성티앤씨의 리싸이클 섬유 ‘리젠(regen)’이 외식업계 최초로 친환경 유니폼에 적용됐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18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 등 롯데GRS(Global Restaurant Service) 매장 직원들이 리젠으로 만든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환경에 관심이 높고 ‘미닝아웃(가치소비)’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하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롯데GRS도 자원순환을 위해 친환경 유니폼을 제작하..

      산업·IT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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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건설, 국산 폐페트병으로 만든 근무복 입는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포스코건설이 포스코 계열사와 함께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근무복을 입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30일 포스코ICT, 포스코A&C와 함께 `국산 폐페트병 재생섬유(K-rPET)로 만든 친환경 근무복`을 제작키로 하고 티케이케미칼과 형지엘리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티케이케미칼은 폐페트병으로 재활용섬유를 생산하고, 형지엘리트는 이 섬유로 근무복을 제작한다.   포스코건설과 포스코ICT, 포스코A&C는 향후 2년간 안전조끼와 근무복 상..

      부동산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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