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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식음료 첫 100살 기업 하이트진로…“R&D·세계화 집중”

      [앵커]하이트진로는 올해 국내 식음료 기업 중에선 처음으로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전략으로 하이트진로는 R&D 강화와, 해외 시장 공략을 내세웠습니다. 이혜란 기자입니다.[기자]참나무 재질의 동그란 통이 층층이 쌓여 있습니다.술 익는 향으로 가득한 이곳은 기온 10도, 습도 80%의 오크통 숙성실.이곳은 증류 원액을 숙성시키는 오크통이 모여있는 공간입니다.오크통 안에서 증류 원액들은 나무의 셀룰로오스와 반응해 위스키처럼 노란색 황금빛으로 바뀌며 맛과 향이 깊어집니다.하이트진로는 1924년 증류식..

      산업·IT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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