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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텍, 미국 농무부와 가축 메탄가스 공동연구 계약 체결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미국 농무부(USDA)가 미국내 가축 탄소 배출량 절감을 위해 한국 스타트업 기술을 채택했다.    가축 메탄가스 연구전문 스타트업 메텍 홀딩스(MeTech Holdings·메텍)는 미국농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USDA)와 메텍이 개발한 메탄캡슐을 활용한 ‘미국내 가축 메탄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찬목 메텍 대표는 “미국 정부기관으로부터 약 8개월간의 엄격하고 날카로운 여러가..

      산업·IT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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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텍홀딩스, ‘메탄캡슐’ 호주에 첫 수출계약 체결

      [서울경제TV=정창신] 가축 메탄가스 연구전문 스타트업 메텍 홀딩스(메텍)는 해외 유명 저탄소 사료업체인 호주 루민8(Rumin8)과 소의 위 내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CH4) 및 이산화탄소(CO2)를 포집&측정 가능한 장비인 ‘메탄캡슐’(Methane Capsule)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호주 루민8(Rumin8)은 소의 메탄 배출량을 줄이는 해초 성분 사료 보충제를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빌 게이츠가 설립한 벤처캐피털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BEV)로부터 1,20..

      산업·IT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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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아기자의 글로벌워치] 미 의회 첫 AI 청문회… 챗GPT CEO “규제 필요” 外

      △ 미 의회 첫 AI 청문회… 챗GPT CEO “규제 필요”미국 의회에서 사상 첫 AI 청문회가 열렸습니다.대화형 인공지능 챗GPT를 만든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청문회에서 내년 대선에서 AI가 유권자 선택을 방해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기술이 악용되지 않도록 적절한 규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데도 동의했습니다.앞서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구글 등 핵심 기업을 초청해 대책 회의를 연 바 있습니다.인공지능이 주는 이점은 높이면서 기술의 남용을 막을 국제 기준 마련에 관심이 쏠립니다...

      산업·IT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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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텍, 세계 최초 메탄저감장치 캡슐 개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가축 메탄가스 연구전문 스타트업 메텍(MeTech)은 메탄이 실제로 저감되고 있는 실시간 데이터와 메탄저감 캡슐을 3일 첫 공개했다고 밝혔다.    메텍은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소의 위 내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CH4)를 저감해, 배출량을 60% 이상 줄일 수 있는 메탄저감 캡슐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세계 각국은 소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매우 심각하다. 유엔보고서에 따르면 가축이 배출하는 메탄가스는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의 18%를 차..

      산업·IT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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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텍 “소 배출 메탄가스, 자동차보다 많다”…세계최초 ‘메탄캡슐’ 개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세계 각국이 소 방귀·트림에 세금까지 부과하면서 온실가스 줄이기에 나섰다. 뉴질랜드는 2025년부터 세계 최초로 소가 배출하는 메탄, 가축 소변으로 발생하는 아산화질소 등 가축 배설물에 온실가스 배출세를 부과하기로 하는 등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나 우리 농가의 탄소중립 수준은 걸음마 단계다.    가축 메탄가스 연구전문 스타트업 메텍(MeTech)은 소의 위 내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 및 이산화탄소를 측정(감지)할 수 있는 장비인 ‘메탄캡슐’(Methane Caps..

      산업·IT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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