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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인구증가 효자 노릇 톡톡

      [안동=김정희기자] 인구소멸지역에 외국인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경상북도에 시범 도입한 ‘지역특화형 비자제도’가 지역 이민정책으로 확실히 자리 잡고 있다.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거주‧취업하는 조건으로 우수한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장려해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실현을 위한 것으로, 경상북도는 5개 시군(영주, 영천, 의성, 고령, 성주)에서 사업을 실시했다.   이들은 한국 대학 전문학사 학위 이상 소지, 연간 소득 2,954만 ..

      전국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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