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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환 부산시의원 “민주당은 산업은행 부산이전 공약으로 부산시민 우롱하지 마라”

      [서울경제TV=김정옥기자] 이종환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총선기획단이 발표한 총선 공약에 ‘22대 국회 임기 내 한국산업은행 부산이전 완료’가 포함돼있는 것을 두고 “민주당은 허울뿐인 공약으로 부산시민을 우롱하지 말고, 산업은행 부산이전을 총선 후가 아닌 지금 즉시 실행하면 된다”고 날을 세웠다.이종환 의원은 “22대 국회 임기 내 산업은행 부산이전 완료는 총선 공약으로 내걸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이번 21대 국회 1월 임시국회에서 민주당..

      전국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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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은 이전 갈등 격화…노조 "15조원 국가적 손실”

      [앵커]산업은행이 부산 이전에 속도를 내면서, 노사갈등이 격화되고 있죠. 이런 가운데 산은 노조는 부산 이전 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는 내용을 담은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이전 반대 목소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민세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산업은행 노동조합은 오늘(31일) 여의도 본점에서, 산은 부산 이전 타당성을 검토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모든 조직을 이전해야 한다”는 결론을 낸 사측의 연구용역 결과에 맞불을 놓은 격입니다. [싱크] 김현준 산은 노조 위원장“(사..

      금융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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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훈 산은 회장 "항공사 합병에 온 힘…노사대화 쉽지않아"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무조건 성사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회장은 20일 산은 여의도 본점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무산될 경우를 대비한 플랜B는 없다, 지금은 합병에 온 힘을 쏟아야 할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양사 합병은 현재 신고 대상 13개국 중 미국과 유럽, 일본 등 3곳의 승인만 남은 상황으로, 이중 미국과 유럽이 독과점 문제를 들어 부정적 입장을 내놓으면서 난기류에 휘말렸다는 평가다.&nbs..

      금융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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