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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선스튜디오, 사업 영역 본격 확장…新비즈니스 모델로 ‘컨텐츠 커머스’ 시장 공략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종합 한류 컨텐츠 플랫폼 레드선스튜디오(이하 레드선)가 기존 미디어커머스 시장의 취약점을 극복하고, 레드선만의 컨텐츠 제작 역량 및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본격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컨텐츠 기획 및 제작, 온라인 커머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레드선은 F&B, 뷰티, 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할 수 있는 셀러브리티의 컨텐츠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레드선은 율희, 이특, 곽정은,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제작을 맡고 있으며, 올해 ..

      증권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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