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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금융 차기 회장 후보 확정…'내부 출신'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BNK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에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이 낙점됐다.BNK금융지주는 1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를 연달아 열고 빈 전 행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 확정했다고 밝혔다.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한 빈 내정자는 2021년 3월 임기 만료로 퇴임할 때까지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3년 부산은행 북부영업본부장을 시작으로, 경남지역본부장(부행장보), 신금융사업본부장(부행장), 미래채널본부장을 지냈다. 2017년 4월 경영 공백으로 은행장 직무대행을 맡았고 같은 해 9월 은..

      금융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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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기업은행장 취임…“中企 위기극복 총력”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앵커]IBK기업은행이 오늘(3일)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습니다. 김성태 신임 은행장은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경영 방향성을 공유했는데요. 특히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수빈 기잡니다.[기자]김성태 신임 기업은행장이 오늘(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김 행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올해 경기 부진을 예상하면서 어려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위한 '정책금융의 역할론'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가치 금융'을 실..

      금융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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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IBK기업은행장에 김성태 전무 내정 유력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차기 IBK기업은행장에 김성태 기업은행 전무이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르면 29일 김성태 전무를 기업은행장에 임명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회가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현 윤종원 행장의 임기는 내년 1월 2일 종료된다.김 전무는 1962년생으로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대전상고, 충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미래기획실장, 소비자보호그룹장, 경영전략그룹장을 지낸 정통 'IBK맨'이다. 2019년엔 IB..

      금융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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