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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칼럼] “코로나19로 불안한 상황에서 대입 전략은 이렇게”

      애니스터디김학수 입시센터장이 코로나19사태가 불안한 상태로 여전히 지속됨에 따라 혼란스러운 학생들을 위해 대입전략에 대해 조언한다. 코로나가 여전히 불안한 모양새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등교가 1주일씩 연기되며 5월 하순부터 고3부터 순차적으로 개학이 예정돼 있다. 아직 코로나가 완전 잡힌 것은 아니기에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 개학하는 시기가 도래하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은 이제부터라도 신체리듬과 공부리듬을 개학시기에 맞춰서 다시 설정해야 한다.코로나로 인해 학습 공백이 생기고, 또한 전체적으로 학습의 불균형이 생긴 ..

      오피니언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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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칼럼] 2020년을 맞이하는 중학생, 대입 정시 확대되는 환경 대비 현명한 전략

      김학수 애니스터디 입시센터장2020년 신학기를 맞이하는 중학생들을 위해 향후 대입에서 정시 확대에 대비한 입시조언을 한다.정시가 40%로 확대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수시의 비중이 낮아짐을 의미한다. 정시가 40%, 수시가 60%로 된다 해도,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까지 고려하면 정시의 비율이 50%에 육박할 수도 있다. 그런데, 정시가 확대된다고 해서 수시 모든 전형(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실기위주전형)의 비율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논술전형과 실기위주전형의 비중은 낮아지지만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

      오피니언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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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장 없어도 빈손으로 출금 가능해진다

      앞으로 통장이나 비밀번호 없이 손바닥 정맥만으로 예금을 출금할 수 있게 됩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의 ‘손으로 출금 서비스’ 시연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이 서비스는 통장이나 신분증, 카드, 비밀번호 없이 손바닥 정맥만으로 은행 창구와 자동화기기(ATM)에서 출금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보안 우려에 대해선 “은행과 금융결제원이 생체정보를 암호화해 분산 보관하고 있기..

      금융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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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결제원, 이흥모 원장 후임에 ‘김학수’ 신임 원장 선임

      금융결제원은 5일 사원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이흥모 원장 후임에 김학수(金學首) 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학수 신임 원장은 경복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지난 2008년 기획재정부 과장으로 재직하다 2010년부터는 금융위원회에서 일해왔고, 2017년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증권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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