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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용인·양주에 공업지역 물량 5만4,000㎡ 배정…난개발 정비·산업경쟁력 확보

      [수원=김재영기자] 경기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용인과 양주 2개 시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5만4,000㎡를 배정했다고 18일 밝혔다.시·도지사는 2021년부터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2021~2040)’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성장관리권역에 공급하는 공업지역 물량을 3년 단위로 배정받고,  이 물량을 시군에 배정하고 있다.경기도는 국토부로부터 배정받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전체 238만㎡ 가운데 이번 용인․양주 배정 물량을 포함해 용인·화성시 등 남부에 82만3,00..

      전국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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