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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사의 토지 매각으로 졸지에 사라질 위기에 놓인 '원주고속버스터미널'…지난 2월 분양가 8배인 700억원에 매각

      [원주=강원순 기자]20년 동안 무리 없이 운영 하던 원주고속버스터미널 부지가 운영사의 토지 매각으로 졸지에 터미널이 사라져 시민의 불편과 함께 원주시의 미흡한 대처가 도마에 올랐다. 29일, 원주시와 터미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원주고속버스터미널은 원주시 단계동 878-1번지(1만 6,731m2)소재로 지난 2002년 우산동에서 현재 부지로 이전해 20년 동안 원주 - 서울 등 3개 노선을 운영하며 이용객들에게 교통 서비스를 제공했다.하지만 지난 2월 터미널 사업자 D고속이 터미널 부지를 민간 부동간개발업체인 '(주)파..

      전국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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