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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지원…후원금 7,000만원 전달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에쓰오일(S-OIL)은 28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국내 거주 이주 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한다.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쉼터 퇴소 이주 여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지원하고 법률상담 및 사회 복귀를 돕는 이주여성 출신 통·번역 전문..

      산업·IT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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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이주여성 10명 중 4명 가정폭력 피해자

      어린 자식 앞에서 베트남 출신 아내를 무차별 폭행한 남편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결혼이주여성 10명 중 4명이 이번 사건과 같은 가정폭력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17년 7월부터 8월까지 우리나라에 사는 결혼이주여성 92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42.1%(387명)가 가정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복수 응답한 피해 유형으로는 주먹질과 발길질 등 신체 폭력이 38%(147명), 심한 욕설은 81.1%(314명)였습니다….  ..

      경제·사회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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