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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정상회담' 바이든, 삼성 반도체 공장 간다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일 오후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첫 일정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을 것으로 유력시됩니다.한미정상회담을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공동기자회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같은 날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정상 만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와 6대 경제단체장 등 80명이 초청된 것으로..

      산업·IT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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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 하락에 총수 재산 5조 증발...정몽규 29%↓

      올해 1분기 증시 하락으로 국내 33개 주요 그룹 총수 주식재산이 5조원 가까이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전문기업 한국CXO연구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72개 대기업집단 중 주식재산이 1,000억원 이상 그룹 총수 33명의 1분기 재산변동을 조사한 결과 올해 초 대비 3월 말 이들이 보유한 주식평가액은 4조8,699억원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주식재산 증가율 1위는 이순형 세아 회장으로 주식가치가 18.1%가 증가했고, 그 뒤를 이어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허..

      증권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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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만난 ‘빅2’…미래차 협력 속도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두 달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의 협력을 논의했는데요. 빅2 그룹의 미래차 협업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정새미 기자입니다.[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두 번째 회동을 가졌습니다.이재용 부회장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약 3시간 동안 현대차 남양연구소를 둘러보고 자율주행차와 수소전기차를 시승했습니다.현대차 남양연구소는 현대차그룹 연구개발(R&D)의 심장부로 자율주행차를 ..

      산업·IT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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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50세 이하 ‘오너 임원’ 150명…최연소는 26세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200대 그룹을 대상으로 오너가 출신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50세 이하 ‘젊은 임원’이 150명에 달하고 최연소는 26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이중 회장은 6명으로 42세인 구광모 LG 회장과 45세인 조원태 한진 회장이 대표적입니다.정의선(50)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강호찬(49) 넥센그룹 부회장 등 차기 회장 후보인 부회장급도 15명으로 조사됐습니다.오너가 중 최연소 임원은 금감원 공시 기준으로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의 차남인 김민성 상무입니다...

      산업·IT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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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재계 총수 리더십, 코로나 위기에 빛난다

      [앵커] 이처럼 삼성을 비롯해 현대차와 SK·LG 등 4대그룹의 젊은 총수들이 위기 상황 전면에 나서며,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첫 데뷔전을 치루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경제산업팀 정새미 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앵커]정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제외하고 삼성과 현대차·LG 등 이른바 ‘새내기 총수’들이 코로나와 같은 국가적 재난 위기를 겪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요?   [기자]네, 그렇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

      산업·IT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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