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어
2024-02-23 18:00:00
-
뉴스
더보기-
‘중구·용산’ 대형 개발 집중…서울 미래 이끈다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서울의 금싸라기 땅인 중구와 용산구에서 개발이 줄줄이 진행돼 지역 가치를 높이고 있다. 중구는 골목골목 새 건물이 올라가고, 세운지구는 고밀도 개발 목소리가 나온다. 용산은 정비창을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을 앞뒀다.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중구에서는 최근 2년간 중심업무지구(CBD) 11곳에서 분양을 진행했다. 문화재 근처라 높이 제한(90m) 등 규제가 촘촘해 대형 개발이 어려워 1~2개 동으로 이뤄진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중심으로 공급됐다.명동과 을지로, 충무로 등은 진정한 ‘도심..
부동산2022-09-26
핫클립
더보기초고밀도 복합개발 계획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초고밀도 복합개발 계획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