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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지 갈등 성북구…국토부에 2곳 제안

      [앵커] 2·4대책 이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추천을 두고 주민과 갈등을 겪었던 성북구 이야기, 지난주에 보도해드린 바 있는데요. 성북구가 입장을 선회했다고 합니다. 성북구는 어제(2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후보지 두 곳을 추천했습니다. 지혜진기자입니다.   [기자] 2·4대책 이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후보지를 한 곳도 추천하지 않았던 성북구.    하지만 성북구에는 이미 성북5, 장위 11, 12구역 등 3개 구역 주민들이 공공이 추진하는 주택 사업을 ..

      부동산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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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권유에도…성북구 “공공 고밀개발 NO”

      [앵커]서울 자치구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에 제안한 입지가 362곳(13일 기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자치구들은 낡은 주거지역을 새롭게 정비하는 데 열을 올리는 분위긴데요. 하지만 성북구는 도심 복합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많은데도 단 한 곳도 추천지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지혜진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공공재개발에 공모했으나 노후도 등 주거정비지수가 미달돼 탈락한 성북구 장위11구역.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라도 사업을 추진하고 싶은 이들은 성북구청에 수차례 방문하며 서울시에 입지 추천을 요청했습니..

      부동산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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